
충북교육청-충북도-시군 지자체-대학이 26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전국 각 지역에서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도지사, 조길형(충주)·김창규(제천) 시장, 최재형(보은)·송기섭(진천)·송인헌(괴산)·조병옥(음성) 군수, 황윤원(중원대 총장) 충북지역대학총장협의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정주여건 개선,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등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추후 도교육청은 교육감 및 지자체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성하고, 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기업, 대학,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발전특구를 운영‧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내달 1차 공모를 진행해 3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