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가 지난 17일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관리사업 발전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했다.
박경영 교수는 세종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 관련 자문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방향 제시와 사업 운영을 지원해 왔다. 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며 지역 중심의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박 교수는 치매 관련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참여해 왔다. 대표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알쯔북’, ‘알쯔플러스’, ‘알쯔박사’ 등의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활동 확산에 힘썼다.
박경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세종광역치매센터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자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치매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내실화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