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팜·바이오차 연계 기술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학연 협력 성과 공유 —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 앵커사업단이 지난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스마트팜과 바이오차를 연계한 농산림 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전시하고, 바이오차를 활용한 화분 식재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EXPO는 전국 앵커사업단 소속 대학과 기업,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의 대학과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기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스를 통해 농산림 부산물과 폐자원을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해 스마트팜 환경에 접목하는 자원순환형 기술을 집중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버려지던 농산림 폐자원을 토양 개량제 및 작물 생육 보조재로 재탄생시켜 친환경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바이오차를 직접 활용해 화분을 식재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부터 관계 기관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 기간 내내 부스 앞에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바이오차의 개념과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화분에 식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원순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중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EXPO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추진해온 친환경 스마트농업과 자원순환 기술의 우수성을 전국의 대학, 기업, 관계 기관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림 폐자원의 자원화와 스마트팜 연계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관련 기업·기관과의 후속 협력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