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방로봇 산업의 현재와 국방 드론기술전 의미·발전방향 논의 -
중원대학교 박상혁(드론봇 군사학과 학과장) 교수가 연구원장(이하, 학회장)을 맡고 있는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이 중원대학교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 국방로봇 산업과 국방 드론기술전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10월12일(월), 13:00~17:00 중원대학교 드론봇 군사학과 전공강의실에서 제11회 추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국제융복합연구원 추계 학술 세미나에는 (사)국제융복합연구원 학술 회원과 드론봇 군사학과 학부생 등 약 60명이 참석하였다. 1부 세미나 발제를 맡은 조아라 교수(대경대학교 국방로봇과)는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발전방향 고찰'을 주제로, 병역자원 감소와 전장 환경 변화 속에서 국방로봇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여 국내 국방로봇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였다. 조아라 교수는 국방로봇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술과 부품의 국산화, 군 소요와 연계된 연구개발, 산·학·연·군 협력 체계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나아갈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세미나 참가자의 주의를 이끌었다.
2부 세미나 발제를 맡은 이주혁 교수(드론봇 군사학과)는 '대한민국 국방 드론기술전 의미와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지난 9월 국방부 주관으로 처음 열린 '2026 국방 드론기술전'이 국내 기업의 AI 기반 무인체계와 대드론 기술을 실전형 공방전 방식으로 검증하는 무대였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 교수는 시연 과정에서 드러난 과제를 함께 짚으며, 드론기술전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간의 첨단 드론 기술을 군 전력화로 연결하는 시험·평가의 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발제하였다.
국내 대표 융·복합 연구기관으로 도약
한편,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은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사회현상 문제는 자연과학·공학·의학·인문학·사회과학·예체능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계되고 결합되어 급속하게 다원화되고 있다"는 시대적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10월 창립됐다. 창립 이후, 불과 3년여 만에 140여 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며 괄목할 만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 연구용역(프로젝트) 6건 수주하여 안보·드론·군사학은 물론 사회과학, 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융·복합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계 학술 세미나와 같이 학계·군·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사)국제융복합연구원 박상혁 교수(학회장)는 서울특별시청, 산업통상자원부 위탁 '국가중요시설 대드론체계' 과제와 육군본부, 국방대학교 위탁 '대드론체계'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원 평가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 육군사관학교 논문 심사위원, 합동군사대학교 논문심사위원 등 국가 주요 기관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